독서력 30년 바둑 by HwanKook

바둑 책이 여러 가지 많지만 최신판 정석사전과 고전 사활책만 있으면 사실 바둑책은 다 산 것이다. 정석, 포석, 행마, , 사활, 끝내기 순으로 배운다. 그리고 수상전과 중반전도 중간중간 틈틈이 공부한다. 그리고 나서 실력이 많이 쌓이면 기보집은 30여개의 기보가 있는 해설이 충분한 기보집을 골라서 본다. 대국을 놓아보는 방법은 첨부터 대국하나를 끝까지 놓아보기 보다는 다음 한수 맞추기를 하면서 100수까지만 놓아보고 다음 대국으로 넘어간다. 굳이 반복해서 외우려고 하지 않고100수정도를 가볍게 생각날 때까지 복기해낼 수 있으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100수까지는 저장해 놓고 그 다음 50수나 100수씩 추가해 나간다. 나중에 다 외우게 되면 그때부터 책에 나오는 참고도도 공부하고 기보를 놓아보다가 의문점이 생기면 타이젬 강의방을 통해 의문점도 풀어나가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바둑의 보이지 않는 벽들이 조금씩 무너지면서 진보한다.

책을 고를 때는 자신의 기력수준에 적합하고 60%이상 이해 가능한 책으로 산다. 고전 사활책은

일본 3대 사활을 잘 만드는 명인은 마에다 9, 교본우태랑9, 가전극사9 3. 특히 가전극사 9단의 책은 바둑도장에서도 마지막에 푸는 아주 고난도 문제가 많다. 6대 고전으로 기경중묘(중급, 1-5) -> 현현기경(1-4) -> 현람(1-2) -> 관자보(1-6) -> 사활묘기(1-2) -> 발양론(유단자급)(난이도 순, 출판사:현현각양지)이 있고, 기타로 망우청락집천도 -> 풍각 -> 기수묘수 -> 주옥힐기 -> 적정록 상,(난이도 순)이 있다. 


안녕하세요

위에 글은 제가 평소에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포석, 정석은 한 수 한 수를 외우는게 아니라 왜 그렇게 두는지 알아야 합니다. 근데 그것을 정말 자세히 설명해 놓은 정석책은 드물어서 강의를 듣는게 좋긴 합니다. 아니면 정말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정석책을 사시고요, 이렇게 되면 2권을 사야 되는데......ㅠㅠㅠ 정석사전을 포기해야 하겠네요.


다른 거 안 하고 열심히 바둑에만 올인한다면 보통은 이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입문과정(18~11, 1개월 과정)




#초급과정(10~6, 2개월 과정)

초급(정석, 포석, 행마, , 사활, 끝내기) 공부


#중급과정(5~3, 3개월 과정)

중급(정석, 포석, 행마, , 사활, 끝내기) 공부


#고급과정(2~1, 6개월 과정)

고급(정석, 포석, 행마, , 사활, 끝내기) 공부


#유단자급(아마 1~ 7, 1년 과정)

유단자급(정석, 포석, 행마, , 사활, 끝내기) 공부


참고로 괜찮은 책들 알려드릴게요~~좀 많이 적었는데 지금 살 필요는 없고, 5급이 된 후에도 계속 바둑 공부할 생각이라면 그때부터 정석이면 정석 각 분야에서 마음에 드는 것 1권정도씩 고르시면 되요. 그것도 한꺼번에 산다면 10여권 정도가 되니까 차근차근 사시구요.




O정석


1. 바둑대사전 1~3[가야출판.장수영 감수 (1985). 694p,695p,693p]: 3권 모두 해서 24만원


2. 바둑정석사전(심종식 저) [일신서적 출판]: 정석 6000개 수록


3. 정석대사전 ,(聆木爲次郞, 1980): 25200. 정석 9000개 수록


O포석


1. 모범포석수련장1,2(한국기원)


2. 21세기포석 1~7(오청원 저): 제자인 루이나이 9단의 보조를 받으며 지은 책으로 내용은 좋으나 일본어 판임


3. 이창호 침투와 삭감 상,(한국기원) : 자주 나오는 포석에 대한 침투, 삭감의 유형을 소개 해놓고 설명해 놓은 책


O


1. 기본수법사전 상하 [후지사와 슈우꼬(藤澤秀行) 9단 저, 출판사 왕문사(旺文社)] : 맥에 관한 책으로 초반의 맥부터 끝내기까지 여러 가지의 맥을 모아서 설명해 놓은 책. 3,4급에서 1급으로 가는 기본기를 닦는 데 아주 좋은 책. 명국세해와 더불어 벼룩시장에서 꾸준히 찾는 책 중 하나. 번역본도 있음.
2. 手筋사전 상,( 오청원9, 세고에 9단 공저 ): 아주 좋은 맥 훈련책. 문제는 a~c급으로 나누어져 있는 데 c급부터 차례로 풀면 좋음. 난이도는 수근대사전보다 조금 더 쉽고 양도 더 적음.


3. 手筋대사전: 실전에서 나오는 맥점 2640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  1200페이지. 25,200. 색인이 있어서 참고하기가 아주 좋음. 手筋대사전/手筋사전(일본판) 한국기원 원생들이 입문과정에서 학습교재로 활용하고 있다고 함.


4. 고금 귀수묘수(실전수근백태): 묘수구경용으로 권장할만한 책. 실전서 등장하는 기묘한 수근()으로 주로 일본 현대기사들 대국에서 발췌


O사활


1. 현현기경(玄玄棋經) - 현현기경은 그 내용이나 사료학적 가치로 보아 수 천년의 중국 바둑역사가 낳은 위대한 유산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이 책은 중국 원나라 순제 7(서기 1347), 우집이라는 사람이 서문을 쓰기 시작하여 2년후인 1349년 당시의 고수 안천장과 엄덕보가 완성한 것이다. 내용은 서문, 논설, 정석, 치중 및 진용(사활묘수)등의 각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현재는 정본이 전해오고 있지 않고, 여러 가지 필사본이 남아 있다. 이 책이 우리나라에 활자본으로 처음 소개된 것은 1912년 조선광문회판 최남선편의 기보이다. 여기에는 사활문제 부분인 진용만이 실렸었다. 현재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현현기경은 바로 이것과 일본의 ‘교본 우태랑 ’이 편집한 현현기경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여기에 수록된 3백여개의 문제에는 각기 이름이 붙어있어서 한결 그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데 이 이름이 문제를 푸는 약간의 힌트를 주기도 한다. 예를 들면 [猛虎投林勢], [長生勢]같은 것이 그것이다.


2. 관자보(管子譜) - 현현기경과 더불어 바둑 고전의 쌍벽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 바로 관자보다. 현현기경이 일반적인 원리나 요결을 설명한 책이라면 이 관자보는 사활의 묘수나 기법을 집대성한 책이라 하겠다. 관자보의  관장(管掌).주관(主管)을 의미하는 것이고  바둑알을 의미하는 것이다. 管子譜 바둑에서 쌍방간에 살고 죽는 즉, 이기고 지는 관건을 가지고 있는 바둑돌(棋子)을 어떻게 놓아야 하는가를 설명한 도보(圖譜)인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 나와 있는 문제들은 모두 바둑의 사활내지는 승부를 판가름하는 묘수(妙手), 기수(寄手)풀이로 된 것이다. 이 책이 수집, 편찬되기 시작한 것은 중국 명나라때 고수인 과백령(過百齡)이었고 이후 조원존(曹元尊)등의 수정을 거쳐 청나라 성조의 강희년간에 도식옥(陶式玉)이 집대성한 것이다. 이때는 현현기경이 만들어진지 약 350년 후인 것이다. 도식옥은1400여국의 관자보를 집대성하였다. 그 후 관계에서 물러난후 1689년부터 1694년까지 6년간 600여국을 편선하여 한권의 책을 만들었다. 그러다가 친구의 권유로 세상의 기보(寄譜)를 구하여 크게 확충하였다. 그리고 판각이다 될 무렵에는 또 다시 소연공(蕭燕公)의 묘수보 수십국을 함께 수록하였다고 한다. 또한 이 관자보를 간행시키기까지 도식옥 자신이 6차에 걸쳐 증보.수정으로 완벽을 기함은 물론 당대의 고수들에게 세밀한 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3. 발양론(發陽論) - 이 책은 일본에서 완성된 책이지만 본래는 중국의 묘수집이었다. 서기 1713년 일본의 4세 명인 정상인석(井上因碩)이 편선해서 완성한 책이다.  發陽論 묘수풀이 뿐아니라 수읽기 맥의 문제가 실려있는데 거의 모든 문제들이 어려워  전문기사 정도의 실력이 아니면 쉽게 풀 수가 없어서 不可測, 不可解라는 말이 있다. 이러한 난해성 때문에 불단루(不斷樓)라는 별명이 있는 정도다.


4. 기경중묘(碁經衆妙)(오청원 저,신라출판) - 묘수풀이의 바이블로 일컬어질 정도로 난해도가 비교적 낮은 책이다. 이 기경중묘는 일본의 준명인 하야시 겐비(林元美)지었으며 150년전에 출판됐다. 실전에서 나타날 수 있는 기본적인 돌의 사활이나 넘는 수, 맥등이 다채롭게 나와있다.
5.
 주옥힐기 [사까다 9단 저]: 수읽기 배양에 좋은 힐기집(사활집)으로 사까다 본인이 본인 저작 중 최고의 힐기집으로 뽑았다 합니다.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움


6. 적정록 (,): 다른 고전에서는 볼 수 없는 기묘한 문제 수록. 가끔은 기절 초풍할만한 묘수들이 보임. 조금은 중국 고전책과 중복되는 문제도 있음.


7. 현람(玄覽) - 26세에 바둑에 패한 후 토혈을 하고 요절한 ‘적성인철’이 지은책으로 기수, 묘수를 모아놓은 책이다. 이 책도 실전에서 나오는 기수, 묘수를 모아놓은 것으로 실전적 활용도가 대단하다.


8. 망우청락집천도: (오청원9단과 세고에 9단 공저 수근사전) 사활문제를 푸는 유형에 따라30개 정도로 나누어 초급부터 고급 문제를 실어 놓았고. <망우청락집>과는 다른 책이고, 사활훈련용으론 아주 적합 한 책인데 중국고전 사활책들은 난이도가 섞여 있어서 아쉬움. 천도는 1000가지 문제를 낸 책입니다. 사활집으로 난이도는 a, b, c 로 나뉘어 있습니다. C부터 풀면 됨.


9. 동형반복 실전사활(,) (한국기원 발행) : 동형반복 실전사활은 실전에서 나올 수 있는 귀의 사활에 대하여 설명해 놓은 책. 특징이라 함은 철저한 실전위주로써 ‘백선백사’ 이런 문제도 나오고 터무니없이 늘어진 패를 정답으로 삼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기사활1,2: 오청원 후지사와 등 일본 기사들이 직접 만든 문제들로 일본 바둑 잡지 <위기지>에 나온 사활을 편집하였고,  800문제가 있음. 참고도는 수읽기 훈련에 아주 적합


10. 풍각: 교본우태랑9단의 대표작으로 우수한 사활 문제들로만 약 810문제 수록. 이 문제도 난이도가 높습니다. 양은 주옥힐기 보다 많습니다.


11. 기수묘수: 마에다 9단의 역저로 이 책도 바둑도장서 필수 코스로 푸는 문제집. 참신하고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수들이 많이 나옴. 맹점을 찌른 사활 책으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사활문제가 많습니다. 난이도는 풍각, 주옥힐기 보다 쉽습니다.


12. 천룡도: 천룡도는 정답이 없고 위기 사활이 반 정도 실림


O종합


<충암대연구> 1~3. 김성룡 저. 한국기원 출판: 다양한 바둑의 기법을 알려줌


<충암연구보고서>(한국기원 출판): 다양한 바둑의 기법을 알려줌


사까다의 묘시리즈(6)[천우사(天祐社)출판, 육민사 출판, 오성출판사]


<바둑개론>(법문사 출판) 조남철 저


O함정수


<속임수>(1969) 1~2 [조남철 저, 법문사 출판]
O
끝내기


<정묘수관>(권갑용 저): 끝내기 40문제


O모양정비


수비의 고급수 [후지사와 슈코 9단 저]: 모양정비에 관한 책


O기보집


일본명인전/기성전(법문사)


명국세해1,2(일본판, 오청원9단 저): 한수 한수 설명을 자세히 해서 중급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든 4국씩 실린 기보집.


명국해설 1,2: 일본 바둑 잡지 <위기지> 부록을 번역한 책으로. 오청원 9단이 해설. 5국씩 실림


오청원대국전집(1~3) (현현각 출판)


 


*기타


이창호 정통바둑(1~15) [이창호 저, 삼호미디어 출판]
조훈현 실전바둑(1~24) [조훈현 저, 삼호미디어 출판]


바둑 신사전 시리즈(1~12)[성안당 출판, 양재호, 서능욱 저]

바둑 신사전 시리즈(1~12)[업투 출판, 양재호, 서능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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