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일본·영국·러시아 등에 번지는 'R의 공포' by HwanKook

돌림병처럼 GDP 감소.."미중 무역전쟁이 주요 원인"
수출의존국들 신음..자원 부국도 원자잿값 내릴라 초조

독일 경제가 위기에 직면한 원인으로는 미중 무역전쟁이 거론된다.

분데스방크는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독일 경제가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독일의 기간산업인 내연기관 자동차 업계가 환경규제 강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를 향한 기술혁신, 글로벌 경기 둔화에 타격을 받은 것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커지면서 불확실성 공포에 사로잡힌 영국도 앞서 GDP가 쪼그라들었다. 노딜 브렉시트는 영국이 유럽연합과 아무 합의 없이 탈퇴 효력이 발생해 완전히 새로운 교역 환경에 처하는 사태를 말한다.


로이터 통신은 (일본의) 수출 부진과 제조업 경기 위축의 원인을 미중 무역전쟁으로 지목하며 일본에 경기침체 우려 신호가 새롭게 등장했다고 해석했다. 


싱가포르 통상부는 미중 무역전쟁, 중국의 경기둔화, 홍콩 정세 불안 등을 위협 요소로 지목했다. 전문가들은 싱가포르가 첨단제품 수출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아시아 전역의 공급사슬을 망가뜨리는 미중 무역전쟁에 특히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CBTS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성장이 저하되면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눈에 띄게 하락할 것이며 이는 러시아의 수출에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CBTS는 "이런 메커니즘 때문에 재정, 환율, 물가 등에 문제가 발생해 러시아가 경기둔화를 넘어 심지어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R의공포 D의공포 J의공포 by HwanKook


핵심 내용 스크랩 by HwanKook

日국민 62.4% '한일관계 우려'..아베 지지율 1.7%P 상승<교도 조사>

러시아에서의 "마피아"라는 개념은 상당히 그 범위가 넓어서 "특정한 권력과 자원 등의 이권을 독점하고자 하는 사람들끼리 모인,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유지되는 조직"의 총칭으로도 사용된다

공부해야 할 것 by HwanKook

자산동결
양적완하
환율의영향력
레드러시아마피아
홍콩중국군무력개입명목

국제관계 정리 by HwanKook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은 한국+일본+오스트렐리아

미국은 인도+영국 등등과 우호적 관계 파키스탄은 반미 성향이 있기 때문에 영국이 카슈미르를 인도에 넘긴것으로 보임

미국이 한일문제의 중재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힘이 약해진것 때문이 아니라 사실 두나라가 피터지게 싸우면 반사이익을 얻기 때문 아닐까 하고 추측함

세계민족의 역사 by HwanKook

아일랜드-영국 = 아일랜드대기근,북아일랜드

2019년 세계정세 by HwanKook

미국-중국 = 중거리미사일
영국-유럽 = 브렉시트
홍콩-중국 =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백색테러,중국자본과관광객부동산치솟음홍콩시민삶의질하락
대만-중국 = 대만통행증금지
(대만+미국)-중국 = 미국이대만에무기판매
한국-일본 = 화이트리스트반일
(중국+러시아)-미국 = 러시아산(THAAD)을중국이전면배치,중거리미사일
북한-한국 = 미사일실험
(러시아+중국)-한국 = 독도영공침해
(브라질+중국)-독일 = 아마존훼손독일이그동한해온아마존보호자금철회
이란-미국 = 핵협정
(이란+러시아)-(미국+영국) = 합동훈련
이란+러시아+중국 = 관계강화
(이란+이라크)-미국 = 이라크의친이란세력이가담하면미국이이라크응징
이란+북한 = 북한의무기핵기술제공
우크라이나-러시아 = 가스관연장10년에서1년으로아니면가스관우회
UAE-예맨 = UAE가예맨전개입
카슈미르-인도 = 파키스탄인도분쟁
태국+일본 = 매우우호적
터키-미국 = 브런슨목사구금사건미국터키에자산동결
터키+러시아 = 러시아산무기구입
(중국+러시아+터키)-미국 = 중러터가미국베네수엘라에자산동결을통해간섭한다주장
(시리아정부군+러시아)-(시리아반군+터키) = 정부군이반국의마을점령
폴란드-독일 = 추가전쟁배상요구

10. 통일은 가장 시급한 과제인가? by HwanKook

내 생각에는 통일은 시급한 과제가 아니라 점진적으로 협의하여 진전 시켜야 할 성격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치밀한 준비없이 무작정 통일을 바라면서 결국에 이루게 된다면 일차적으로 한국의 경제는 폭싹 무너지게 될것이다. 이는 동독과 서독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상황은 독일의 경우보다 더 열악하다.

게다가 문화적으로도 문제이다. 자신과 나이차 나는 사람들과도 생각의 세대차이를 느끼는데 아예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북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서로 갈등하지 않고 원활히 지낼수도 있는가의 문제도 존재한다.

무엇보다 정권 수립을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가장 큰 문제가 있다. 남북한 수뇌부가 어떻게 권력을 유지해야 하는가 갈등없는 권력의 재분배가 가능한가에 대해서 정립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통일을 해야할 당면과제는 인정하지만 실제 북한과의 통일에 있어서는 아주 많은것을 검토해야 하고 서서히 서로가 하나가 될 준비를 마치고나서야 비로소 통일이라는 과제의 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9. 시장은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by HwanKook

시장의 역할만이 존재할 때는 우리 전부가 아니라 우리 중 일부를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도록 국가가 개입하면 대다수를 행복하게 할 수도 있으리라고 본다.

시장경제는 파이를 키우는 역할이 크며 사회적 분배 효과가 미미하다.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할 수 있는 소득 양극화는 자연상태의 시장경제에 있어서 봉착하기 마련인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국가가 직접 개입하여 복지정책을 펴서 파이를 분배하지 않는다면 상대적으로 소수인 특권층이라고 볼 수 있는 일부가 행복을 누리는 상황이 지속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부에 의해 대다수의 우리들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은 상대적으로 요원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시장 경제가 나쁘기만 한건 당연히 아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윤추구를 통해 재화 획득을 목적으로 생산적인 일에 몰두한다면 세계는 좀 더 발전할 것이며 사람들에게 경제적 유인을 통해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시장경제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채택한 체계이다. 개인적으로 인간의 욕심이 국가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본다. 그 욕심 덩어리가 모여서 형성된 것이 시장경제 체계이다. 만약에 인턴 같은 배우면서 무급으로 일하는 경우는 제외하고 누군가에게 무급으로 일해라고 하면 누가 일을 하고 싶어 할까?

결론은 시장경제는 단점과 장점이 있고 시장에 모든 역할을 위임하면서 생기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국가가 적절하게 개입하면 우리 대다수가 행복해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스포츠라는 열기와 뜨거운 열정 by HwanKook

세상엔 수많은 스포츠가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티브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축구 야구 배구 농구 같은 구기운동을 사람들은 대체로 자주 본다. 자신이 열정적으로 밤도 지새우고 학교 직장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더라도 시청하고자 하는 스포츠의 경기를 기다리다 보게 되면 활력이 생기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응원하는 팀이 이긴다면 기분이 날아갈것 같은 느낌이 든다.

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한다. 드라마는 대체로 극 안에서의 내외적인 갈등이 뚜렷하고 그렇게 갈등을 빚다가 나중에는 극적으로 해소되는 구조를 띄고 있다. 스포츠에서의 드라마틱 한 요소 중 갈등은 참여자가 기록 부진을 넘어서 기록을 경신하거나 상대와 겨뤄서 이기는 갈등과 극복 구조가 존재할 때이다. 하지만 스포츠는 티브이 속 연속극처럼 정해진 각본 대로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순간순간에 집중하여 몸과 머리로 판이 끝날 때까지 끊임없이 새롭게 각본을 짠다.

우리는 스포츠에서 모두를 열기에 휩싸이게 하는 슈퍼스타에 열광한다. 피나는 노력과 타고난 재능으로 슈퍼스타의 자리를 차지한 사람들을 우리는 환호하고 어떤 이들에게는 그 슈퍼스타가 인생의 롤모델이 되기도 한다. 어떤 아이들은 그런 선수에 대한 동경을 하며 자신의 슈퍼스타인 선배 운동선수의 노력을 본받아 나중에 성장해서 자신이 무대에서 직접 활약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인터뷰에서 그에게 어떤 선수를 가장 닮고 싶었는지 물을지도 모를 수 있고 그의 답변은 아주 쉬울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서 그 또한 어떤 어린아이에게 롤모델이 될 수도 있다,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는다는 건 일종의 열정에 가깝다, 만약 어떤 선수가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생각하면서 롤모델을 닮고 싶다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열정적으로 전진하다 보면 살아가면서 몇 번의 장애물에 부딪칠지라도 쉽게 쓰러지지 않을 수 있는 삶의 원동력을 얻은 것과 같을 수가 있다.


서로의 취향과 취향 사이 by HwanKook

모든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게 있다. 당장 지금 하고 있는 활동도 아주 억지로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적당히 하고 싶어서 하는 거면 본연적으로 봤을 때 본인의 취향이 반영되어서 그런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취향이라는 게 이렇게 쉽게 다룰 수 있는 주제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평소 나름대로 생각하던 취향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의 서로 취향이 비슷할수록 가까운 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을 거라는 건 간단히 알 수 있다. 하지만 서로의 취향이 매우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앞에 질문에 앞서 우선적으로 취향은 어떻게 생겨나는지 생각해보자. 나는 어린 시절에 취향의 많은 부분이 형성된다고 본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여기서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우리는 어릴 때 어떤 음식들을 선호했고 많이 먹어와서 그 음식들에 대한 선호가 쭉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어느 유명한 여가수는 어릴 때 할머니가 선호하시던 하지만 보통 또래 아이들이 흔히 먹지 않던 음식들을 먹어왔고 그 음식들을 성인이 되어서도 선호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도 있다. 나 같은 경우를 예로 들면 나는 어렸을 적에 회와 냉면의 맛을 몰랐었다. 그러나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가끔씩 먹다 보니 지금은 아주 좋아하는 음식들이 되었다. 나의 경우를 내 나름대로 해석해본다면 사람들은 어떤 자극에 계속 노출될수록 그 자극에 익숙해진다는 것이다. 내가 앞서 언급한 나에게는 처음에는 불호였다가 나중에는 호가 된 회나 냉면 같은 음식들의 경우에도 살아가면서 노출되다 보니까 미각이 길들여진 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특정 음식의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제각기 달라질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또한 취향에는 이런 것도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취향이었던 어떤 대상에게 더 이상 쾌를 얻을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의 자기 취향이 어느 순간 쾌에서 멀어져 자신의 취향 리스트에서 지워지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부정적 강화가 작용해서 취향에 맞았던 대상에 부정적인 감정이 갈수록 강화되어 기존의 대상이 취향에 벗어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긍정적 강화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당연하게 사람의 취향은 고정되지 않는다.

​위에 말한 내용을 토대로 되도록 짧게 약간의 비약이 있는 예를 한번 들어보겠다. 누군가가 공부를 할 때 쓰는 여러 가지 색의 볼펜 중에서 언제부턴가 유독 파란색 볼펜을 쓰면 항상 배차간격 한 시간인 버스가 멀리서 따라잡을 수 없는 거리에 도착한 뒤 정류장을 지나가 버리는 것이었다. 이 경우 그는 이게 정말 파란 펜 때문인지 한두 번 파란색 볼펜을 써볼 수 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계속 버스가 지나가 버리는 것이었다. 불길한 징조라고 생각한 그는 그래서 그 이후로는 파란 펜을 더 이상 쓰지 않았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이상하게 빨간색 볼펜만 쓰면 수학 문제가 잘 풀리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그는 수학 문제를 풀 때마다 빨간펜을 사용해서 풀 것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공부할 때 파란색 외의 다른 색의 펜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파란 펜을 쓰게 되였는데 이번에는 빨간펜처럼 수학 문제가 잘 풀리는 것이다. 게다가 이 날은 오직 파란 펜만 썼었는데 바로 정류장에서 시간 맞춰서 버스를 타는 일도 생겼다. 이제 그는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건 바로 파란 펜 빨간펜은 근래의 사건들과 전혀 무관하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예를 든 파란 펜 빨간펜은 취향의 비유이다. 이런 예시를 볼 때 우리는 취향에 있어서 어떤 고정관념에 적든 많든 지배받게 된다. 그것은 우리의 행동을 강화시키기도 하고 약화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런 고정관념마저 불변하지 않고 유동적이라는 점이다.

​눈코입 그리고 귀는 인간이 어떤 것을 받아들일 때와 관련된 신체의 기관들을 나열한 것이다. 감각들인 눈은 이미지 코는 냄새 입은 맛 귀는 소리를 받아들인다. 감각은 스크리닝 자극은 시그널의 관계에 있다. 사람들의 기관은 포괄적으로 보면 눈코입 귀로 정의 가능하나 사람들의 생김새가 각각 다르듯이 우리들의 세부적인 감각 수용체는 모두 다르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여러 조건들을 다 제외하고서 각자에게 동일한 자극이 주어진다고 해도 우리는 서로 간에 다를 수밖에 없는 감각기관을 통해 자극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애초부터 우리의 취향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자. 타인과 나라는 관계의 서로 취향이 매우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일반적으로 성격은 취향을 포함한다. 사람들은 보통 서로 성격이 잘 맞을수록 전반적으로 취향도 비슷한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 반대가 존재하는 것 또한 예사는 아니다. 왜냐하면 약간 별난 비유로 서로의 성격과 거의 무관하게 한국인이라면 대다수가 특별히 의미를 두지 않는 주식인 쌀밥이 취향이라고 하면서 서로 성격이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기서 굳이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우리는 자기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타인들에게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물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취향은 일반적인 경우에는 처음부터 딱 맞기는 어렵겠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행사하는 영향력의 범위가 커지고 공유하는 공간이 커질수록 취향은 지금까지 말해 온 대로 언제나 유동적일 수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과 나의 취향 또한 닮아가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물론 상대에 따라서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서서히 서로를 알아가고 서서히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는 즐거움도 존재하리라는건 분명하다.

헤어 나올 수 없는 중독의 늪 by HwanKook

요즘 들어서 우리 사회에 적지 않게나마 이슈화되고 있는 주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게임중독이 질병으로 분류되어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이슈이다. 언제부터인가 이 주제에 관해 진영을 나눠서 서로가 찬반의 입장을 피력하는 장면이 미디어에 모습을 드리우고 있다. 나는 게임중독은 현재 활발하게 논쟁 진행 중이기에 충분한 시일이 지나 서로의 의견이 타협되기 전까지는 내 의견을 밝히는 건 차일로 미뤄두려고 한다. 대신 중독의 다른 영역들을 이 글에 끌어들여 중독에 관한 포괄적인 내 의견을 밝히려고 한다.

중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는 모두 알다시피 쾌락에 기반한다. 일반적으로 중독으로 얻는 쾌감이 크면 클수록 중독에서 벗어나기는 쾌감에 비례해서 매우 어려워진다. 그중에서도 술과 담배 그리고 도박 이 세 가지가 중독의 대표적인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나는 지금부터 이 세 가지 중독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술은 우리의 일상적 스트레스에서부터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는 현실로부터 도피하고 싶을 때 기분을 마시기 전보다 좋게 만드는 물질이다. 역으로 기분 좋은 상황에서 분위기를 즐기며 술을 마시는 때도 존재한다. 이 경우는 스트레스의 경우 보다 중독을 유발하는 정도가 그나마 나은 편이다. 왜냐하면 여기서 위험한 게 우울할 때 혼자서 술을 자주 마신다면 알코올 중독에 쉽게 가까워지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는데 위안을 주고 기쁨을 주기도 하는 술이라는 물질을 사람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의존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을 끼칠 정도로 심하게 음주를 한다면 그때는 이미 알코올에 중독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담배는 술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소비하는 기호식품이다. 담배는 몇몇 마약 군 중에서도 중독성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써 우리가 잘 아는 마약 중에 하나인 대마초 보다 높다. 당연히 담배는 백해무익이지만 그래도 그나마 한가지 좋은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인지 기능에 관련된 긍정적인 작용이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득보다 실이 많기에 이 때문에 담배를 피울만한 핑계가 되진 않는다. 오히려 일산화탄소가 몸속에 가득 들어와 혈액에 용해되어 뇌로의 산소 공급이 늦어질 수 있을듯하다. 끽연가들은 어떤 큰 수술을 치르고 금연이 건강의 회복을 좌우한다는 말을 듣게 되더라도 한대만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담배를 피우게 된다. 그만큼 담배는 중독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담배를 피움으로써 걸리는 대표적인 질환인 폐암 같은 경우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암세포가 여기저기에 전이되어 수술로도 생존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정말 손쓰기 힘들 만큼 폐암이 진행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끽연가들은 어느 정도는 안심하고 담배를 피우게 된다. 게다가 흡연에 따른 합병증도 금새 나타나지 않는 편이다.

도박의 경우에는 모든 중독을 유발하는 요소들과 같이 한번 맛을 들이면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도박은 쾌락에 시너지 효과가 있는 스릴까지 겹쳐서 강력하게 중독에 빠지게 한다. 쾌락과 스릴이 정비례 관계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는데 사실 스릴은 스트레스와 안도감을 오가며 느끼는 것이다. 스릴은 스트레스가 어떤 계기로 인해서 순간적으로 해소될 때 그 작용으로 인해 작거나 큰 쾌감을 만끽하는 것이다. 게다가 영화에는 아예 스릴러라는 장르가 존재한다. 이 장르는 아주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쾌감을 최고조로 치닫게 하는 스릴을 즐기면서 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스릴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마니아층들이 두텁다. 일반적으로 스릴러는 범죄 위주의 장르로 보통 미성년자 관람 불가인 경우가 많다. 이처럼 대개 스릴러라는 장르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색이 짙은 장르이다.

이렇게 세 가지 유형의 중독에 대해서 개괄하였다. 중독은 그 자체로 부정적 뉘앙스를 품고 있다. 하지만 이런 편견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중독자들이 있다. 바로 등장한지 오래되지 않은 직업군으로 게임에 미친 프로게이머들이 그렇다. 가깝게는 앞서 말한 프로게이머들이 있고 멀게는 같은 시대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그들에게는 뭔가에 미칠 정도의 열정이 있어 그런 변화를 일으킬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진짜 혁신이 뭔지 보여주는 흔치 않은 모습을 통해서 세상에 기여함을 단편적으로는 해석하기 어렵다.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이런 중독의 외줄타기에서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건너려면 썩은줄이라서 언제 끊어질 지 모르는 줄을 타지 말고 튼튼한 줄을 타야한다. 본인에게 결과적으로 이로운 줄을 미친듯이 연습해서 능숙하게 타게된다면 개인을 위해서 바람직 할 것이고 거기에다가 개인과 더불어 사회에서도 이로운 중독이라면 그 역시 매우 더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 우리는 주로 중독의 나쁜면을 주로 보지만 내가 말한바와 같이 좋은면도 역시 존재한다. 결국은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오기 위해서는 그에 수반하는 옳은 판단을 내려야할 본인의 몫이다. 여기서 부터는 진정 이것이 이로운지 이롭지 않은지 쉽게 판단하기가 어려운 긍정적 부정적 중독에 관한 문제이다.

의무적으로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한다면? by HwanKook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경우에따라 하기 싫은 일을 할때도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할때도 있다. 이 말에는 거의 어폐가 없다. 하지만 여기에 의무가 붙어서 의무적으로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한다면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우리 모두는 누구나 하고 싶은일만 하면서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하기 싫지만 해야하는 의무라는게 존재한다. 그 중 하나로 근로의 의무라는게 있다. 지금부터 근로의 의무에 대해서 말 할 것이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이미 원치 않는 의무라는 단어가 붙을때부터 답답해진다.

의무에 가까운 사회나 직장에서는 경제적인 이유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일을 해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을 것이다.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하고 싶었은 일은 있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그 일을 할 수 없었던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비중을 경제적인 면에 더 치중해 있을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 하나를 제대로 배워두면 굶어 죽지 않는다는 말을 하곤 한다. 특별히 노동을 하지 않고 풍족하게 살 수는 없는 한 우리는 뭔가를 배워서 써먹어야 한다. 기술도 좋고 번역도 좋고 펀드매니저도 좋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중에 현재에 불만족하여 그래도 경제적인것이 중요하지 직업에 육체적 정신적 만족의 유무를 따지지 않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들은 물질적인 만족을 주는 직업이면서 그 길을 뚫기가 어려운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고 이렇게 되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단해도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일것임은 분명하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물론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큰 경제적 보수는 안락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일반적으로 하고 싶은일의 비중과 하기 싫은 일의 비중이 있을때 후자인 싫은 일를 택하는편이 상대적으로 보상이 큰 경우가 많다. 그리고 보상이커야 남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하는 유인이 되고 응당 일한 만큼의 댓가를 받게된다. 민약 그렇지 않으면 대다수가 그 일을 하지 않으려 할 것이고 인력난이 생길 것이다.

우리가 어쩔수 없이 하기 싫은 일만 해야한다면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듯이 그 안에서 일을하고 싶어지는 동기가 생길 수 있도록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예를 들어 나같은 경우에는 점점 일을 잘하고 싶어서 연구하고 적용하며 능숙해지고 업무시간기록이 단축될때 재미를 느낀다. 그리고 나는 새로운 뭔가를 배우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매일 나의 내부에서 부터 동기를 새롭게 부여한다. 동기를 유발하는 재미는 찾으면 어느 일이든지 있으리라고 본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우리가 보고싶은 면만 바라보는 성향이 있다. 그러므로 이왕이면 시야를 부정적인 것에 고정하지 않고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달라질 것이다. 그렇게 초점을 바르게하고 바르게 바라보면 언젠가는 뭔가를 향해 생각하고 행동해온만큼 운이 따라 줄지도 모른다.

주제 7-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 박홍규(영남대 법학과 교수) by Hwan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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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6- 국가 없는 정치는 가능한가? / 김동택(성대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by HwanKook

위의 화두처럼 만약에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홀로 자급자족하며 살지 않는다면 적어도 조직은 존재할 수 밖에 없다. 나는 단지 세 사람만 모여도 편가르기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소규모 정치의 시작점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국가 없는 정치는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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